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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의 이용 및 사업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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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신청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3-05-16
프로그램명
에덴사진관
장소
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 3층 강당
정원
30 명
일정
2023-04-17 ~ 2023-04-21
모집기간
2023-04-03 ~ 2023-04-14
담당부서
기획홍보팀
전화번호
0226111711
대상
전연령 복지관 이용자, 지역주민
첨부파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4월 17일부터 21일 한 주간동안 에덴사진관이 운영됩니다.
에덴사진관에서는 가족사진, 우정사진, 장수사진(증명사진) 촬영이 진행됩니다.

장애인, 비장애인 누구든지 현재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싶은 분들!
가족사진 촬영을 고민하고 계셨던 분들!
마땅히 사진 찍을 곳이 없어 포기했던 분들!

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오세요!

■ 신청기간: 4월 7일(금) ~ 4월 13일(금)
■ 신청방법: 네이버예약
유선신청 기획홍보팀장 김현규 070-4361-2513/ 복지운영과 김지연사회복지사 070-4361-2503

**서비스 이용과정: 서비스 신청(온라인/오프라인) -> 담당자 연락 통한 촬영일정 확정(2023년 신규 신청자 우선으로 예약) -> 사진촬영 및 편집 -> 액자제작 및 발송
이름 연락처
(번호 뒷자리)
접수현황 신청날
데이타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댓글목록

홍길동님의 댓글

홍길동 작성일

사진 촬영 후 소감을 작성해주세요~~!

김진영님의 댓글

김진영 작성일

저는 가족사진을 찍어준다고 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찍는 사진이라
어색하고 좀 힘들 줄 알았는데..

복지관 선생님들 모두 친절하시고
전문가 보다 더 전문가처럼 같이 웃어주시고
포즈 모범도 보여주시고 ㅋ
긴장감 없이 편안하게 찍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가족들 모두  처음부터 끝까지 얼굴에 웃음 꽃이 핀 채
즐겁게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찍는게 이렇게 즐거운건지.. 처음 알았습니다.

무거운 장비들를 매번 찍을때 마다 교체해야 함에도
얼굴에 땀방울이 맺힘에도  찌푸림 하나 없이 
기쁨으로 괜찮다며 일하시는 모습들..

또 미용실 원장님까지 봉사자로 계셔서
스타일까지 복지관에서 배려 해주신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정성스럽게 액자로 보내주신 사진을
받아보니 그날의 즐겁던 날이 다시 한번 생각나서
또다시 얼굴에 웃음이 지어졌습니다.

너무 잘 찍어 주셨고..
잘 만들어 주셨고..
젊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저희 가족 뿐 이니라..
사진 받은 모든 분들이 너무 행복했을꺼라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정말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서 없이 적었지만..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권남순님의 댓글

권남순 작성일

사진이란.? 핸드폰으로 찍은게다인 우리가족에게도 가족사진찍을 기회가왔네요 처음찍어보는 가족사진이기에 어색하고 쑥스러웠지만 편안한분위기를 만들어주신 선생님분들과 관장님덕분에 너무나멋진. 추억을 만들수있었습니다 사진을 받자 집에 들어오면 처음으로 볼수있게 거실정면에 걸어두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상화님의 댓글

이상화 작성일

현석이네입니다.

먼저, 금번 '장애인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가족사진 찍기'란 좋은 기회를 주신 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님과 잘 준비하고 진행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지난 20여년간 아이가 한참 성장함에 따라 파생되는 여러 문제에 대응하느라 우리부부는 정말 정신없이 분주했던 것 같습니다.
당연히 가족사진 찍기는 하나의 또다른 모험이었기에 기피할 수밖에 없는 이슈였습니다만 뜻밖에 에덴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무척 다행스러웠고 지금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울 가족을 담은 가족사진(2023버전)은 수령즉시 현석이방 책상위에 고히 잘 모셔두었답니다.
이후 현석이와 가족모두는 하루에 몇번이고 오가며 가족사진을 보곤하는데...볼때마다 울 가족의 2023년 현재 모습을 통해 깊어가는 사랑을 확인하는듯 해서 빙그레 미소짓게 됩니다.

수고해주신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이용자와 보호자, 재단과 선생님 등 관계자 모두가 더욱 행복하고 이곳의 모든 분께 늘 평화가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주선희님의 댓글

주선희 작성일

신동빈 엄마입니다. 이번에 가족사진 촬영했습니다. 저는 동빈이랑 단 둘이 촬영했는데요, 아무래도 동빈이가 촬영에 협조적이지 않아서 애를 좀 먹긴 했는데, 다들 동빈이 불러주시고 웃어주시고 일반 사진관에서 사진 촬영하듯이 애를 달래주셔서 편안하고 쉽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더구나 정말 여러컷을 촬영해주시고 편안하게 사진 셀렉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힘든 티 내지 않고 끝까지 웃으면서 대해주셔서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었어요. 액자도 잘 받았습니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이쁘게 촬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