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정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5-12-26
- 조회수 : 179
| 제목 | 에덴장복, 개관 25주년 기념식·제3회 정기종합전시회 ‘정거장 1999’ 성료 |
|---|---|
| 첨부파일 |
본문
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유진, 이하 에덴장복)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구로구민회관 1층 갤러리 구루지에서 2025년 EDEN 개관 25주년 기념식 & 제3회 정기종합전시회 ‘정거장 1999’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정거장 1999’를 부제로, 1999년 개관 이후 25년간 에덴장복이 걸어온 여정을 되돌아보는 기념 전시와 함께,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 예술가들의 사진·유화·캘리그라피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장애 예술가들이 예술가로 성장해 온 과정과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삶의 이야기를 접하며, 장애와 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시 둘째 날인 17일에는 개관 25주년 기념식 및 전시 오프닝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김학수 에덴복지재단 이사장, 장덕환 초대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장애 예술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축사를 전했다.
김학수 에덴복지재단 이사장은 “에덴이 지난 25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이용자와 가족, 후원자, 지역주민의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가능성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어 장인홍 구청장은 “에덴장복이 지난 25년간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장애 예술인을 비롯한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구로구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내빈 축사와 인사말에 이어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이 직접 작품을 소개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정유진 관장은 “이번 전시는 지난 25년간 복지관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이자, 지역사회에서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장애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에이블뉴스(에덴장복, 개관 25주년 기념식·제3회 정기종합전시회 ‘정거강 1999’ 성료 < 단체 < 단체 < 기사본문 - 에이블뉴스)
출처: 에이블뉴스 권중훈 기자
- 이전글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5주년 기념 장애 예술인 작품 전시 25.12.29
- 다음글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 '2025년 진로설명회' 마쳐 25.12.12













